[S코어북] '도합 8골 혈전' 소시에다드, 지로나에 5-3 승리
[S코어북] '도합 8골 혈전' 소시에다드, 지로나에 5-3 승리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2.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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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거둔 레알 소시에다드. 사진|라리가 사무국 제공
승리를 거둔 레알 소시에다드. 사진|라리가 사무국 제공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도합 8골 혈전에서 웃은 쪽은 레알 소시에다드였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지로나주의 지로나에 위치한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지로나 FC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소시에다드는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경기 초반 소시에다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7분 쿠보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쇠를로트가 이를 차 넣었다. 

지로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2분 A.가르시아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리켈메에게 패스했다. 리켈메가 드리블 중 수비멘디에게 공을 한 번 뺏겼지만 다시 잡아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지로나가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26분 베르나르두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헤더를 이용해 공을 연결했다. 마르티네스가 이를 헤더로 밀어 넣었다. 

소시에다드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 42분 수비멘디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공을 보냈다. 쇠를로트가 가슴 트래핑 후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에 전반이 2-2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지로나가 재차 리드를 잡았다. 후반 2분 바예호가 자신의 진영 중앙에서 자신의 센터 서클의 카스테야노스에게 패스했다. 카스테야노스가 이를 잡아 상대 박스 앞까지 전진 후 슈팅했다. 이 슈팅이 상대 레미로 골키퍼를 맞고 들어갔다. 

소시에다드가 승부의 균형 추를 맞췄다. 후반 20분 소시에다드가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획득했다. 멘데스가 찬 공이 그대로 골라인을 넘었다. 

소시에다드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25분 메리노를 거친 공을 상대 골문 앞으로 갔다. 수비멘디가 발을 뻗어 이를 골문 안에 집어넣었다. 

소시에다드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39분 쇠를로트가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했다. 쿠보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슈팅한 공이 골 포스트를 맞고 득점이 됐다. 이에 경기는 5-3 소시에다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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