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진명 기자=인천 미추홀구청이 '제31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거머줬다.
미추홀구청은 지난 2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차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유선화·정은혜·편아해·김지연이 팀을 이뤄 1천756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쏴 서산시청(1천753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TN스포츠]박진명 기자=인천 미추홀구청이 '제31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거머줬다.
미추홀구청은 지난 2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차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유선화·정은혜·편아해·김지연이 팀을 이뤄 1천756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쏴 서산시청(1천753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