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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제103회 전국체전 인천선수단 격려

인천시체육회, 제103회 전국체전 인천선수단 격려

  • 기자명 박진명 기자
  • 입력 2022.09.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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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선학하키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인천시체육회 하키 선수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15일 선학하키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인천시체육회 하키 선수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STN 스포츠]박진명 기자=인천시체육회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15일 소프트테니스과 스쿼시, 검도, 복싱, 하키 등 종목별을 시작으로 포스코에너지 탁구팀, 인천체고 등을 각각 찾아 전국체전에 출전을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장을 점검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만큼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체육회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오는 10월 울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에 인천선수단은 49개 종목(정식 46, 시범3)중 47개 종목(정식 44, 시범 3)에 선수 1천100명, 임원 418명 총1천518명이 참가한다.

15일 문학가설경기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복싱 선수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15일 문학가설경기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검도 선수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15일 문학가설경기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복싱 선수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15일 문학가설경기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복싱 선수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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