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박신자컵] ‘18득점 펄펄’ 이다연 ”아직 부족, 언니들 사이서 발전할래요“
[22박신자컵] ‘18득점 펄펄’ 이다연 ”아직 부족, 언니들 사이서 발전할래요“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2.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포워드 이다연. 사진|WKBL 제공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포워드 이다연. 사진|WKBL 제공

[청주=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이다연(20)이 존재감을 빛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18세 이하(U-18) 여자대표팀과의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C조 예선 1차전에서 74-62로 승리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대회 첫 승을 올렸고 U-18 여자대표팀은 1패를 당했다.

신한은행은 경기 초반 U-18 대표팀은 높이에 밀려 주도권을 내줬다. 하지만 3점슛으로 맞서고 경기력이 살아나며 전반을 37-31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주도권을 완전히 잡은 신한은행은 리드를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쳤다. 이다연은 18점 5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다연은 “일단 이겨서 좋고 1군 강계리, 김아름 언니들과 호흡을 맞춰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실수해도 언니들이 잘 커버해준다”라고 덧붙였다.

후반 경기력이 우세했던 것에 대해 “코치님이 벤치에서 기본적인 것들을 강조하셨다”라며 “상대보다 신장이 낮았는데 이유진 선수가 들어와 리바운드를 잘 잡아줬고 분위기가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2020/21시즌 프로 데뷔 후 1군 출전 기록은 15경기에 불과하다. 계속 경험을 쌓아가는 중인 이다연은 “수비가 아직 한참 부족하고 보완해야 한다. 로테이션 수비 도는 게 취약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이다연은 “수비를 좀 더 가다듬고 잘 하는 언니들 사이에 껴서 수비력을 보완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승하면 더 좋겠지만 안 다치고 무사히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7호(807호)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명칭 : (주)에스티메타미디어
  • 제호 : 에스티엔메타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52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이강영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승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호
  • 에스티엔메타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에스티엔메타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tn5043@stnsports.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