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가 제46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50m 3자세 단체전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인천체고의 박태승, 서동영, 강지성은 4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50m 3자세 경기에서 1천718점(종전 1천701점)을 합작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동영은 개인전에서 본선571.0점, 결선 390.3점을 쏴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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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고가 제46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50m 3자세 단체전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인천체고의 박태승, 서동영, 강지성은 4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50m 3자세 경기에서 1천718점(종전 1천701점)을 합작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동영은 개인전에서 본선571.0점, 결선 390.3점을 쏴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