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골대 2번 강타' 포항, 김천과 1-1 무승부...임상협-김지현 장군멍군
[S코어북] '골대 2번 강타' 포항, 김천과 1-1 무승부...임상협-김지현 장군멍군
  • 최병진 기자
  • 승인 2022.0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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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린 임상협.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린 임상협.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포항 스틸러스가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포항은 2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포항은 승점 27점(7승 6무 5패)이, 김천은 승점 19점(4승 7무 7패)이 됐다.

포항이 이른 시간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2분 허용준이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낸 후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포항은 전반 12분 득점에 성공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임상협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김천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영재가 날카로운 왼발 슛을 했지만 윤평국이 막아냈다. 포항이 다시 골대를 때렸다. 전반 26분 임상협의 강력한 중거리슛이 골대에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42분 김지현이 이영재의 패스를 받아 윤평국과 1대1 찬스를 잡았다. 김지현은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포항이 득점 기회를 잡았다. 후반 12분 역습을 전개했고 허용준이 슛까지 이어갔지만 수비 몸에 막혔다. 김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7분 조규성이 돌파 후 이영재에게 연결, 이영재는 날카로운 왼발 슛을 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포항이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29분 허용준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35분에는 허용준의 왼발슛이 골대를 강타하며 스코어는 1-1로 유지됐다.

김천이 역전골을 터트렸다. 후반 39분, 이영재의 프리킥에 이은 정승현의 헤더를 윤평국이 막아냈고 흘러나온 볼을 김경민이 밀어 넣으면서 스코어를 뒤집었다. 하지만 비디오(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STN스포츠=최병진 기자

cbj092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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