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용인 삼성생명의 이미선(43) 코치가 득녀했다.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구단은 25일 "이 코치가 이날 오후 분당의 한 병원에서 딸을 순산했다"라고 알렸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 코치는 당분간 육아에 힘쓸 계획이다.
이 코치는 삼성생명 선수로 활약하던 2010년 5월 현재 서울 삼성 사무국장인 최진영씨와 결혼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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