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열애설' 뷔·제니, 침묵 깼다…나란히 SNS 재개

'열애설' 뷔·제니, 침묵 깼다…나란히 SNS 재개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2.05.26 11:5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BTS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 사진|뷔, 제니 SNS
그룹 BTS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 사진|뷔, 제니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침묵을 깨고 SNS 활동을 시작했다.

뷔는 지난 2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정면을 응시한 흑백 사진을 올렸다. 제니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올렸다. 뷔와 제니는 열애설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렸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 한 쌍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뷔와 제니가 소셜미디어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린 점을 언급하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뷔와 제니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