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암시' 조민아, 새벽 5시 기상 육아 근황
'가정폭력암시' 조민아, 새벽 5시 기상 육아 근황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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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 사진|조민아 SNS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 사진|조민아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최근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게시글을 올렸던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문센 가는 날 강호네 아침 새벽 5시 기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이 먹을 이유식을 만들고, 젖병과 식기를 물에 끓이며 소독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와 경찰이 왔다"라고 적힌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글에 지인이 염려하는 댓글을 남기자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서는 심폐소생술 미리하고 있고 가고 나서는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며 가정폭력을 당한 듯한 내용을 암시하는 답글을 달아 걱정을 샀다. 

한편 조민아는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02년 쥬얼리 2집부터 새 멤버로 합류해 2006년까지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20년 9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6세 연상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다음해 2월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 6월 아들 강호를 출산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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