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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이러다 뼈만 남겠네…충격적 근황

지드래곤, 이러다 뼈만 남겠네…충격적 근황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2.05.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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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사진|지드래곤 SNS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사진|지드래곤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깜작 놀랄 정도의 마른 몸상태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7일 인스타그램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하는 등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연예계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맞게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여리여리할 정도로 마른 몸매와 가는 팔목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발표하며 컴백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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