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수술 악플에 "X" 단호 대처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곽민선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Health and Beauty #2022v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민선 아나운서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에 한 네티즌이 "수술함?"이라는 악플을 달자 곽민선 아나운서는 "X"라는 답글을 달아 불쾌감을 표현했다.

이후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축구, 게임여신이라 불리며 다양한 스포츠, 게임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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