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3일 인스타그램에 "잠깐 한국 들어온 소중한 혈육이랑 이제는 함께 늙을 뿐, 나보다 더 많이 늙은 혈육 아...아닌...가......"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홍철은 친형과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노홍철은 5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진행을 맡는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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