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
니콜은 29일 인스타그램에 "15주년..고마워요♥ 제 인생의 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니콜은 카라의 15주년을 축하하는 전광판 앞에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전광판에는 故 구하라의 모습도 담겨 있다.
니콜은 지난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미스터' '프리티 걸'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소속사 에프알씨앤씨와 계약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