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미녀 개그우먼 맹승지(35)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26일 맹승지는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ballet fit"이라는 글과 함께 발레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어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검정색 브라톱을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금발의 헤어스타일에 잘록한 허리 등 글래머스한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