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32)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화보 촬영 때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어깨와 상의가 노출되는 검은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민경의 뽀얀 피부와 빨간 립스틱이 매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끌어모은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1집 앨범 [Amaranth]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국내 최정상급 여성 듀오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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