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맞지?"…설현, 미니스커트에 명품 비율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걸그룹 AOA 멤버 설현(26)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설현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살뺀다고 샐러드 먹자고 했다가 결국 수플레 먹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모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최근 다이어트로 인해 먹은 듯한 샐러드 음식을 먹은 것과 달리 각선미를 자랑하는 검은 스타킹에 가죽 미니스커트 룩이 눈에 띈다.

팬들은 '너무 예쁘고 보기 좋다', '상큼 발랄', '언니 스타일이 진짜 멋있당' 등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 예정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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