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 "S라인 인증하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한 매체는 효민과 축구선수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나누다 지난해 11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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