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어워즈] 레반도프스키, 2021 최고의 별…라멜라는 푸스카스상 (종합)
[FIFA 어워즈] 레반도프스키, 2021 최고의 별…라멜라는 푸스카스상 (종합)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2.0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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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가대표이자 FC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사진|FIFA
폴란드 국가대표이자 FC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사진|FIFA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가 2021년 활약을 인정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 풋볼 어워즈 2021(The Best FIFA Football Awards 2021)을 개최했다.

FIFA 어워즈 중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상은 단연 올해의 남성 선수상이다. 상은 기자단, 각 국 감독, 각 국 주장, 팬들이 각각 25%의 비율로 투표를 해 결정한다. 모하메드 살라, 리오넬 메시, 레반도프스키가 최종 후보 3인으로 지명됐다.

수상자는 레반도프스키가 됐다. 현재 축구계를 대표하는 골잡이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해 역시 폴란드 대표팀과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이에 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남성 감독상의 경우 리버풀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돌아갔다. 투헬 감독은 직전 시즌 첼시 FC에 중도 부임해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그 과정에서 빛난던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해 최고로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돌아가는 푸스카스상은 에릭 라멜라가 가져갔다. 토트넘 핫스퍼는 한 해 전 손흥민에 이어 2년 연속 푸스카스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올해의 여성 감독상의 경우 영국의 전략가 엠마 헤이스에게 수여됐다. 올해의 여성 선수상의 주인공은 FC 바르셀로나 페메니 전성시대의 주인공이자, 스페인의 핵심 선수인 알렉시아 푸텔라스가 됐다.

관심을 모았던 남자 월드베스트 11도 정해졌다. 공격수의 경우 호날두와 메시, 레반도프스키에 엘링 브레우트 홀란드가 뽑혔다. 미드필더 라인에는 케빈 데 브라위너,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가 섰다. 수비수에는 좌측부터 다비드 알라바, 레오나르도 보누치, 후벵 디아스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영예를 안았다.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 풋볼 어워즈 2021 수상자

올해의 남성 선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폴란드/바이에른 뮌헨)

올해의 여성 선수: 알렉시아 푸텔라스 (스페인/FC 바르셀로나 페메니)

올해의 남성 감독: 토마스 투헬 (독일/첼시 FC)

올해의 여성 감독: 엠마 헤이스 (영국 잉글랜드/첼시 FC 위민)

최우수 남성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 (세네갈/첼시 FC)

최우수 여성 골키퍼: 크리스티아네 엔들레르 (칠레/파리 생제르맹 FC 페미닌)

남성 특별상(A매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유벤투스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성 특별상(A매치): 크리스틴 싱클레어 (캐나다/포틀랜드 손스)

푸스카스상: 에리크 라멜라 (아르헨티나/토트넘 핫스퍼)

페어플레이상: 유로 2020 덴마크 대표팀 및 스태프들

올해의 팬: 유로 2020 핀란드vs덴마크전 관전 팬들

◇2021 FIFA FIFPro 월드 남자 베스트11

GK: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이탈리아/AC 밀란→파리 생제르맹 FC)

DF: 다비드 알라바(오스트리아/FC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레오나르도 보누치(이탈리아/유벤투스 FC), 후벵 디아스(포르투갈/맨체스터 시티)

MF: 조르지뉴(이탈리아/첼시 FC), 은골로 캉테(프랑스/첼시 FC), 케빈 데 브라위너(벨기에/맨체스터 시티)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유벤투스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 바르셀로나→파리 생제르맹 FC),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 엘링 브레우트 홀란드(노르웨이/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1 FIFA FIFPro 월드 여자 베스트11

GK: 크리스티아네 엔들레르 (칠레/파리 생제르맹 FC 페미닌)

DF: 루시 브론즈(영국 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 웬디 르나르(네덜란드/올림피크 리옹), 밀리 브라이트(영국 잉글랜드/첼시 FC 위민), 마그달레나 에릭슨 (스웨덴/첼시 FC 위민)

MF: 칼리 로이드(미국/*스카이 블루 FC서 은퇴), 바르바라 보난시아(이탈리아/유벤투스 FC 위민), 에스테파니아 바니니(아르헨티나/레반테 UD 위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메니노)

FW: 마르타(브라질/올란드 프라이드), 비비안느 미데마(네덜란드/아스널 FC 위민), 알렉스 모건(미국/토트넘 핫스퍼 위민→올랜도 프라이드→샌디에이고 웨이브 FC)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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