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 "파리서 코로나19 확진...시합도 못 뛰고 자가격리"
구본길 "파리서 코로나19 확진...시합도 못 뛰고 자가격리"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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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채널 '노는브로2' 방송 캡처
사진|E채널 '노는브로2' 방송 캡처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펜싱선수 구본길이 건강한 모습으로 '노는브로2'에 합류했다.

20일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브로2'에서는 멤버들이 LG 트윈스 유강남, 임찬규, 고우석, SSG 랜더스 이태양, 섬마을 야구부와 특별한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지난 촬영에서 자리를 비웠던 구본길이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 조준호는 "구본길이 파리에서 살아 돌아왔다"며 구본길을 반겼다. 

구본길은 대회 출천을 위해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 코로나19 확잔 판정을 받아 우려를 산 바 있다.

멤버들이 박수로 그를 환영하자 구본길은 "형님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 돌아왔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구본길은 자가격리를 하게 된 것에 대해 "프랑스에 갔는데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더라. 이틀 뒤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었다. 그래서 몸살인 줄 알았다. 그런데 경기 전날 다시 검사를 받았더니 확진이었다"고 밝혔다.

결국 구본길은 양성 판정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 했다고. 구본길은 "시합도 못 뛰고 일주일 정도 자가격리를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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