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재미교포 남편 ♥차민근 자랑 "육아 좋아하고 부부싸움 없어"
수현, 재미교포 남편 ♥차민근 자랑 "육아 좋아하고 부부싸움 없어"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1.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배우 수현이 남편 차민근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와 16년 지기 절친인 배우 수현, 지소연과 사업가 이유정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현은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봉사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뒤 2년 동안 친구로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어 20019년 12월 결혼에 골인했다.

수현은 부부싸움에 대해 "잘 싸우지 않는다"며 "남편 자체가 말이 별로 없다. 남편은 자기 스페이스가 있는데 (나의 스페이스를) 잘 지켜줘서 내가 안 지킬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힘든 일이 있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일찍 잔다. 나도 단순해서 까먹는다"고 비결을 전햇다.

수현은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육아 문제는 없냐'는 질문에 "나만 힘들어하는 거 같다. 남편은 육아를 너무 좋아한다. '힘들면 저기 가 있어. 내가 할게'라고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싸우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여자들은 계속 들어줬으면 하는 게 있는데 남편이 그렇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