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솔샤르, 현재로서는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전 준비 (디 애슬래틱)
[속보] "솔샤르, 현재로서는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전 준비 (디 애슬래틱)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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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의 해당 내용 기사. 사진|디 애슬래틱 SNS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의 해당 내용 기사. 사진|디 애슬래틱 SNS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감독이 토트넘 핫스퍼전에도 팀을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트래포드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0-5로 패배했다. 맨유는 리그 4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고 리버풀은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맨유는 총체적 난국이었다. 앙숙 리버풀에 압도 당하며 변명할 수 없는 참패를 당했다. 팬들 중 일부는 도무지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먼저 경기장을 떠났고, 맨유 그 자체인 알렉스 퍼거슨(79) 경이 분노한 모습도 포착됐다. 

이런 상황에서 감독 경질설이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상황이다. 11월 초로 예정돼 있는 A매치 휴식기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보도들이 나오는 가운데, 일단은 솔샤르 체제로 A매치 휴식기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26일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FC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의 감독직이 현재로서는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압박이 증대되고 있고, 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만 일단은 토트넘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시간 15시 50분 경 나온 속보다.

해당 언론 현지서도 공신력을 인정받은 언론이다. A매치까지 간 뒤 감독을 바꿀지, 아니면 그를 잔류시키는 초유의 결정을 내릴지는 알 수 없다. 또 상황이 급변해 경질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현재만 바라본다면 일단 토트넘전은 솔샤르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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