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에버글로우, 25일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더 퍼스트' 개최 [공식]

에버글로우, 25일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더 퍼스트' 개최 [공식]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1.07.25 10: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에버글로우 콘서트 포스터.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버글로우 콘서트 포스터.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의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가 베일을 벗는다.

에버글로우는 25일 오후 3시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THE FIRST(더 퍼스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에버글로우가 지난 201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온라인 콘서트인 'THE FIRST'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스페셜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전 세계 팬들의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그동안 '봉봉쇼콜라', 'Adios(아디오스)', 'DUN DUN(던던)', 'LA DI DA(라 디 다)', 'FIRST(퍼스트)' 등의 곡을 발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에버글로우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에버글로우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할 계획이다.

앞서 에버글로우는 지난달 뜨거운 반응 속에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 활동을 마쳤다. 에버글로우는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 일간 랭킹에서 1위를 등극한 데 이어, 애플뮤직 K팝 앨범 차트 전 세계 34개국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신흥 강자로 우뚝 섰다.

또한 타이틀곡 'FIRST(퍼스트)'로 컴백 첫 주 만에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는가 하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데일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성장을 보여줬다. 특히 활동 마무리 후에도 꾸준히 조회수 상승세를 기록하며 현재 6000만 뷰를 훌쩍 뛰어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싱글 'HUSH(허쉬)'의 타이틀곡 'Adios'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 뮤직비디오는 1억 4천만 뷰를, 미니 1집 'reminiscence(레미니선스)'의 타이틀곡 'DUN DUN' 뮤직비디오는 2억 1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에버글로우가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THE FIRST'에서 어떤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버글로우의 'THE FIRST'는 25일 오후 3시 인터파크 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