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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타이틀곡 만든 2PM 우영 “결과물 위한 절실함 있었다”

[st&현장] 타이틀곡 만든 2PM 우영 “결과물 위한 절실함 있었다”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6.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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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2PM 우영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2PM 우영이 타이틀곡 ‘해야해’를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2PM의 정규 7집 '머스트(MUS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참석했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고,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주제를 풀어낸 곡이다.

이날 우영은 ‘해야 해’에 대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에 선정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멤버 모두 ‘어떤 음악을 해야 할까’라고 생각했고, 타이틀곡 선정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다. 멤버들이 내 곡에 대해 진심으로 답해주고 녹음 내내 나만 믿고 따라와 준 것을 보면서 이 사람들을 위해 최고의 결과물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절실함을 느꼈다"고 진심을 내비쳤다.

한편 2PM의 정규 7집 '머스트'는 오늘(2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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