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민찬이 활동 복귀한다.
1일 베리베리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민찬 군은 휴식 기간 동안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고 담당 전문의 검진 결과, 정상적으로 스케줄 소화가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민찬 군은 6월 1일부터 베리베리(VERIVERY) 스케줄에 정상적으로 참여함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민찬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했다. 민찬이 베리베리에 합류하면서 그룹 완전체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불러줘', '딱 잘라서 말해'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작사-작곡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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