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그룹 로켓펀치의 일본인 멤버 쥬리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한다.
25일 울림엔터는 "쥬리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가지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 본인과 로켓펀치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를 거친 결과, 쥬리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치료와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쥬리는 첫 싱글 '링링(Ring Ring)' 활동에 불참하며, 로켓펀치는 쥬리의 치료 기간 동안 5인 체제로 전환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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