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서머퀸’을 노리는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6월 컴백한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브레이브걸스가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인 2017년 발표한 ‘롤린’이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 다시 주목받으며 여러 음악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며 ‘역주행 신화’를 일궈냈다.
이후 예능, 광고 등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최근 케이팝 가수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수장 용감한형제는 방송 등을 통해 브레이브걸스의 ‘서머퀸’ 도전을 예고한 바 있다. 과연 브레이브걸스가 어떤 신곡으로 컴백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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