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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남예종·전우신문·호돌이하이컨디션과 업무협약 체결

STN스포츠, 남예종·전우신문·호돌이하이컨디션과 업무협약 체결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5.12 17:46
  • 수정 2021.05.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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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예종 아트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남예종 아트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대표이사 백승렬)와 STN 스포츠 방송(대표이사 이강영), 호돌이하이컨디션국가대표응원체조(대표이사 황설), 전우신문(회장 채태홍)이 각 회사의 발전과 경쟁력강화를 위해 10일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남예종 아트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각 대표이사들이 참여해 정보 공유, 업무 협의 및 진행,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추진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친 남예종 백승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회사 가진 역량을 알맞게 발휘해 핵심적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 예술학교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STN스포츠 방송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 스포츠 중계를 제작했으며, 현재 프로 및 아마추어 등 국내외 스포츠를 중계하는 스포츠 전문 방송사이다. 또한 장애인 스포츠를 위시한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취재와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전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또 호돌이하이컨디션국가대표응원체조단은 2010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황금똥을 누자”는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황금배설의 중요성을 알리며 ‘하이컨디션’ 체조와 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기업 등 단체에 관련 댄스체조와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전우신문을 통해 군 장병들에게 새로운 체조를 보급하고, ‘하이컨디션 국민운동분부’에서 진행하는 하이컨디션 체조와 운동으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하이컨디션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빠른 속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관련 교육 문의와 반응은 폭발적이다.

사진=STN스포츠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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