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2013-2014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14개교 33명이 참가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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