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이하 AFC15) 계체량이 25일 오후 서울 금천구 해담채호텔에서 열렸다. 코메인 매치에서 입식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명현만(AFC)과 유양래(로닌크루집/더블지FC) 등 7경기 출전 선수 전원 계체 통과했다. 대회 출전하는 전 선수가 단체 사진을 촬영 중이다.
AFC15는 금일(26일) 오후 5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IPTV 채널 KT올레(131번) LG유플러스(125번) 케이블 딜라이브(236번) 현대HCN(518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엔젤스파이팅 공식 유튜브, 네이버스포츠TV, 매미킴TV, 차도르에서 생중계된다.
■AFC15 계체
▶1경기 MMA 라이트급=김시원(코리안좀비)74.5KG VS 임대웅(팀스턴건)70KG
▶2경기입식스트로급(여성부)=도은지(김해소룡체육관)52.14KGVS 박서린(인천대한체육관)51.56KG
▶3경기 MMA 라이트급=장근영(MMA스토리)71.75KG VS 박승현(팀스턴건)70.1KG
▶4경기 MMA 라이트급=김경록(부산팀매드)70.60KG VS 오수환(AFC/카우보이MMA)69.9KG
▶5경기 MMA 라이트헤비급=홍선호(와이어주짓수)82KG VS 성희용(골든라이온)88.25KG
▶6경기입식 헤비급타이틀전=유양래(더블지FC/로닌크루짐)116.85KG VS 명현만(AFC)119.2KG
▶7경기 MMA 미들급 1차방어전=안상일(더블지FC/크로스핏강남언주)84.10KG VS 김재영(AFC/노바MMA)84.45KG
사진=AFC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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