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이하 AFC15) 계체량이 25일 오후 서울 금천구 해담채호텔에서 열렸다. 코메인 매치에서 입식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명현만(AFC)과 유양래(로닌크루집/더블지FC) 등 7경기 출전 선수 전원 계체 통과했다. 1경기 라이트급에 출전하는 김시원(코리안좀비)이 왼손을 번쩍 올리고 있다.
AFC15는 금일(26일) 오후 5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IPTV 채널 KT올레(131번) LG유플러스(125번) 케이블 딜라이브(236번) 현대HCN(518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엔젤스파이팅 공식 유튜브, 네이버스포츠TV, 매미킴TV, 차도르에서 생중계된다.
사진=A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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