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보은)=이상완 기자]
11일 오후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제49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4일째 경기가 열렸다. 대회는 8일(토)부터 12일(화)까지 '육상 메카' 보은군에서 진행된다.
여자고등부 3000m 장애물경기에서 최수인(김천한일여자고)이 11분19초99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수인이 장애물을 힘차게 넘어가는 모습이다.
사진(보은)=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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