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보은)=이상완 기자]
11일 오전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제49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4일째 경기가 열렸다. 대회는 8일(토)부터 12일(화)까지 '육상 메카' 보은군에서 진행된다.
이날 정상혁(79) 보은군수는 대회가 열리는 운동장을 찾아 선수·지도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시설물을 둘러봤다.
정상혁 보은군수가 대회 중계방송사 STN스포츠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보은)=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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