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형주 기자]무서운 신예 박성현(24)이 인터뷰를 가졌다.박성현은 5일 기준으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박성현은 8.50점의 랭킹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받았다. 1위 유소연의 랭킹 포인트인 8.65점을 0.15점 차이로 맹추격했다.오는 6일 공개되는 새 랭킹에서는 이 차이가 더 좁혀질 전망이다. 유소연이 5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33위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박성현이 랭킹 1위로 도약할 가능성도 있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