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카타르와의 결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홈그라운드인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의 자체 홍백전에서 홍팀 이청용(볼턴)이 윤석영(QPR)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려 했으나 막히고 있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의 자체 홍백전에서 홍팀 이근호(상주상무)가 백팀 장현수(FC도쿄)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훈련이 시작되기 전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앞두고 파주NFC에 소집된 선수들은 18일 몸 풀기 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 공격수 함부르크SV의 손흥민과 울산현대의 김신욱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지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브라질의 상파울로 알로이시오가 아르헨티나 아스날과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그의 세리머니가 마치 주먹을 쥐고 상대팀 선수를 공격하러 가는 듯 한 저돌적인 모습이다. [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