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A조 최종예선 8차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팀이 17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최종훈련에 임하고 있다. 경직된 곽태휘의 얼굴과는 달리 손흥민과 김신욱이 웃음을 머금은 채 러닝훈련을 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맥도날드 신촌점에서는 ‘FC서울 축구 선수 일일 맥도날드 크루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최태욱이 카운트에서 주문을 받는 대신 팬들에게 악수를 해주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레바논 원정을 치르고 국내로 귀국한 축구국가대표팀이 다시 모였다. 대표팀은 6일 오전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회복훈련에 임했다. 선수들의 미니게임을 위해 최강희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골대를 옮기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멕시코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5일(한국시각)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지역최종예선 자메이카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동료 선수 알도 데 니그리스가 득점에 성공하자 니그리스를 끌어안으며 격하게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5일 오전 서울 성북동 주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는 ‘2014브라질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는 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금화3종, 은화 3종 등 총 9개의 기념 주화가 공개됐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첼시FC 유소년 축구 클리닉이 열렸다. 이 날 일일코치로 참가한 송종국은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두고 소집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7일 오후 경기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두고 소집된 축구 국가대표팀이 27일 오후 경기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차출된 김남일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전북현대모터스가 15일 가시와레이솔과의 ‘2013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북의 파비오 감독대행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이동국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
8일 2013 하나은행 FA컵 FC안양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 날 선발 출전 여부를 놓고 관심이 모아졌던 수원의 정대세는 20명의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명단에서 제외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정대세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분데스리가와 함께하는 STN[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