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정수빈과 박건우가 역전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정수빈이 역전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양의지와 SK 김재현의 홈 경합 상황에서 이민호 주심이 세이프를 선언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양의지와 SK 김재현이 홈에서 맞붙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김태훈이 투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함덕주가 투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두산 최주환이 2루타를 친 후 환호를 유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두산 최주환이 2루타를 친 후 어퍼컷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SK 켈리가 마운드에 오른 손혁 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팬들이 하얀색 풍선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켈리가 플라이볼을 처리하다 넘어진 김성현을 껴안으며 일으켜주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나경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박소진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SK 강승호가 투런 홈런을 친 후 정의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SK 강승호가 투런 홈런을 친 후 정수성 코치와 가위바위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강윤이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로맥이 두산 허경민을 병살로 처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김강민이 잘 맞은 타구가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등판한 두산 이영하가 투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잠실)=한규빈 기자]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강철 수석코치가 이영하에게 공을 건네주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